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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교육정보센터 입구에 설치된 '스마트무인도서관'.(사진제공=경북도교육정보센터) |
경북도교육정보센터(관장 김희철)는 지난 11일 '스마트무인도서관'을 개관, 시민들이 언제나 쉽고 편리하게 독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정보센터 입구에 설치된 '스마트무인도서관'은 운영시간 내에 도서관 이용이 불편한 시민들의 도서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신간 및 스테디셀러 도서를 무인 대출.반납할 수 있는 도서관이다.
자판기 형태의 본체로 구성된 스마트무인도서관은 무선인식시스템인 RFID(전자인식태그) 기술을 적용해 대출과 반납을 자동으로 할 수 있다.
신간도서와 베스트셀러 등 이용이 많은 도서 위주로 200여권을 비치했다.
또한 예약도서를 비치해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터치 모니터에서는 도서 대출을 누르고 도서관 회원증을 리더기에 대면 스크린에 뜨는 도서검색 화면을 통해 원하는 도서를 빌릴 수 있다.
교육정보센터 회원증을 발급받은 이용자는 1인 2권의 책을 2주간 대출할 수 있다.
단 연체 시에는 기간만큼 대출이 제한되며, 스마트도서관 대출도서는 스마트 도서관에서만 반납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도서관 회원증은 경북도교육정보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기관 방문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스마트 도서관은 시정 홍보 동영상, 시정소식 안내, 도서관 문화행사, 지역 생활정보 등의 정보 알림 기능도 있다.
김희철 관장은 "시민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평소 읽고 싶은 책을 간편하게 대출해 읽을 수 있도록 스마트 도서관을 설치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을 손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속해서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