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북대, 부패방지 시책평가 '3년 연속' 상위등급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1-21 10:17

전국 국공립대 평균보다 높은 87.07점 달성
충북대학교 정문 야경./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6년 국공립대학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3년 연속 상위등급(2등급)을 달성했다.

21일 충북대에 따르면 2016년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지난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전국 266개 기관의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위험 제거?개선, 청렴문화 정착, 청렴개선 효과, 반부패 수범사례 확산, 감점요인 등 7개 분야를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충북대는 특히 청렴문화정착 영역에서 100점을 취득하는 등 국?공립대학 평균점수인 84.7점보다 높은 87.07점을 달성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거뒀다.

윤여표 총장은 “이번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3년 연속 상위등급에 선정된 것은 평소에도 꾸준히 청렴한 충북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실이다”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대학 구성원 모두가 청렴의식을 높여 한국에서 청렴도가 가장 우수한 기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대는 ‘청렴한 사람들, 성장하는 충북대’를 만들기 위해 자율적 청렴 활동 및 인프라 강화, 부패 Zero 클린 캠퍼스 조성, 교육 및 홍보 다각화로 청렴문화 안착, 성과관리 및 확산 등 4대 중점과제를 설정하고 부패방지를 위한 구성원들의 청렴의식을 강화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