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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사기를 친 20대 여성이 경찰에 적발돼 구속됐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중고나라에서 상품권과 골드바 등을 시중가보다 싸게 판매할 것처럼 속여 돈만 받아 챙긴 혐의(사기)로 A(26?여) 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016년 6월부터 지난 17일까지 인터넷 중고나라 카페에 거짓 글을 올려 B 씨 등 피해자 48명으로부터 2240만원을 받은 뒤 물품을 보내지 않은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상품권 등을 조금이라도 싸게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이용,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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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둔산경찰서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