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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대전 서구 문정중학교에서 치러진 '2017년 산림치유사 지도사 평가시험'응시자들이 응시장소를 확인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산림복지진흥원) |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21일 대전 서구 문정중학교에서 치러진 대전지역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에 총 661명(1급 172명, 2급 489명)이 응시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는 이 시험은 지난해까지 총 71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응시자격은 관련 학위 취득과 산림교육전문가 경력 등 자격기준을 충족하고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된다.
이 자격증을 취득하면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국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산림치유지도사는 앞으로 펼쳐질 산림복지시대에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미래의 핵심 일자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