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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설공단, 설 연휴 체육시설 무료 개방한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7-01-24 18:03

진해해양공원은 연휴기간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 열어
지난해 설 연휴 경남 창원시 진해해양공원에서 열린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 모습.(사진제공=창원시설공단)

경남 창원시설공단(이사장 조청래)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일부 체육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민속놀이 행사를 여는 등 시민편의를 도모키로 했다.

진해해양공원 야외광장에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 간 윷놀이와 투호놀이, 제기차기, 고리던지기,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창원축구센터와 창원스포츠파크, 마산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을 무료로 개방해 설 연휴 시민들의 건강과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창원축구센터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제1?4 보조구장을, 창원스포츠파크는 이 기간 인라인롤러경기장과 보조경기장을 각각 무료 개방한다.

이밖에 마산종합운동장 내 테니스장과 배드민턴장, X-게임장, 부설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며, 진해공설운동장, 진동종합복지관의 풋살경기장과 농구장, 그라운드 골프장도 각각 무료 개방해 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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