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강릉원주대학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는 2017학년도 등록금을 전년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25일 밝혔다.
강릉원주대는 2012년부터 6년 연속 인하와 동결로 대학 재정 운영의 어려움이 가중됐으나,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지난 17일 열린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
2017학년도 등록금 동결에 따른 강릉원주대의 한 학기 등록금 평균 금액은 213만원(1학기: 의학 계열포함)이다.
2017학년도 등록금은 인문·사회계열 174만4000원, 자연계열(체육) 210만4000원, 공학계열 230만8000원, 미술·음악학과 272만1000원, 공예조형·패션디자인 266만3000원, 간호학과 214만9000원, 치위생학과 237만6000원, 치의예과 282만원, 치의학과 398만3000원으로 책정됐다.
강릉원주대학교는 계속된 등록금 동결 및 인하와 학생정원 감소로 대학 재정이 매우 어렵지만, 국립대학으로서 책무를 다하기 위해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도 학생 교육과 장학금 지원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정부 재정지원 유치를 통해 재정난을 극복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