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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복 영동군수, 용산면서 '찾아가는 이동군수실' 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1-25 13:56

군민들의 살아있는 이야기 청취 '소통·공감 행정'
25일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맨왼쪽)가 용산면 한곡리 경로당을 방문해 군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이 군민들과 좀 더 가까이서 소통하고 열린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하는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이 25일 용산면에서 운영됐다.

박세복 군수는 이날 용산면 금요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한곡리 경로당과 한석리 경로당, 동화마을을 잇따라 방문해 군민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박 군수는 이철호 용산면장과 면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면서 각종 해묵은 민원들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면밀히 분석해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풀어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한파에 대비해 각종 경로당의 시설물을 점검한 뒤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군의 역점사업과 군정성과 등도 설명해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군정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상용리에 마련된 AI 거점소독소에 들러 근무자들을 격려한 뒤 19번 국도 신항교차로를 방문해 주민숙원사업의 현장을 둘러봤다.

지난 18일 영동읍에서 처음 운영한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은 주민들과의 소통과 공감의 행정을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박 군수는 “이동군수실을 운영해 군민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함으로써 더 살기좋은 영동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바로 곁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이 군정 전반에 대한 사업과 비전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투명·신뢰행정을 위해 올해부터 추진하는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은 월 4회, 매주 수요일마다 읍·면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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