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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충북 제천시 치매 선별검사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제천시는 치매·우울 걱정 없는 행복한 노년을 위해 ‘치매 플러스 우울 검사 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치매선별검사에 우울증 검사를 연계 시행하는 것으로 노인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조기에 파악해 자살예방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음달부터 보건진료소(11곳)가 관할지역을 중심으로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시행하고 보건지소(8곳)와 동지역은 각각 대상인구의 20%, 15%를 목표로 검사를 진행한다.
시는 검사 결과 발견된 고위험자에 대해서는 진단과 감별검진 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에 나선다.
강남주 시 방문보건팀장은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소외됐던 읍·면 취약지역의 고위험군에 대해서도 조기 발굴, 사업연계가 가능해져 보다 더 많은 시민이 보건사업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천시보건소는 치매상담센터, 방문건강관리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사업 추진을 연계하고 대상자에게 정신건강 맞춤서비스를 집중 제공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