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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동구청 직원들이 한복을 입고 민원 응대에 나서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전 동구청) |
대전 동구가 설 명절을 맞아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25일 구에 따르면 민원봉사과, 지적과 등 종합민원실 근무자들이 한복을 입고 민원 응대에 나서 정감 어린 명절 분위기와 함께 신속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차례상 진설 방식 및 지방 쓰는 법이 담긴 안내문 등을 배부해 명절의 의미 및 옛 선조들의 생활방식과 지혜를 되새겨보는 기회도 마련했다.
심상간 민원봉사과장은 “섬김과 봉사로 구정 이미지 제고를 위해 올 한 해도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며 “가족?친지들과 정과 가족애를 느끼며 화목한 설 연휴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