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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개별공시지가 산정 위한 토지특성조사 나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1-25 14:33

올해 1월1일 기준…표준지 제외한 17만4359필지 대상
충북 옥천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옥천군은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특성조사를 다음달 10일까지 벌인다.

25일 옥천군에 따르면 토지특성조사는 필지별로 그 토지가 가지고 있는 물리적, 입지적 특성 등을 조사하는 것으로 지목, 면적, 용도지역, 토지의 형상 및 방위, 도로조건 등이 조사항목이다.

이번 조사대상 토지는 관계법령에 의해 개별공시지가를 적용하도록 규정돼 있는 관내 토지 중 표준지를 제외한 17만4359필지다.

군은 2개의 조사반을 구성해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등 각종 공부조사와 지가현황 도면을 활용한 현장조사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후 군은 조사결과를 토대로 지가 산정-감정평가사의 산정지가 검증–지가열람 및 의견제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지가 심의를 거쳐 오는 5월31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군 종합민원과 전종원 토지관리팀장은 “개인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에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최종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 증여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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