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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강석진 국회의원이 의정보고를 위해 대양면을 방문, 얼음 썰매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함께 옛 놀이 문화를 체험했다.(사진제공=합천군청) |
하창환 경남 합천군수는 25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옛 놀이문화 체험과 안전점검을 위해 대양면 무곡마을 자연친화적 얼음 썰매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어린이 놀이시설로 인기가 있고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며 옛 놀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얼음 썰매장이 쾌적하고 안전한 놀이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정비 등에 대한 지도 점검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
하 군수는 얼음 썰매장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양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심상희) 관계자들에게 썰매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사고 예방위해 질서 유지를 강화해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시설을 둘러본 후 하나있는 공동 간이 화장실을 남녀 전용화장실 사용을 위해 추가 설치와 주변 주차시설 확장을 약속했다.
그리고 식품위생, 쓰레기 처리, 휴게실, 편의시설, 안전에 문제가 있는 경미하거나 긴급을 요하는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또는 조치토록 하고 폐장 할 때까지 이용자들의 편의 제공은 물론, 지속적으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한편, 지난 23일 오후 산청, 함양, 거창, 합천지역구 강석진 국회의원도 의정보고를 위해 대양면을 방문하면서 얼음 썰매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함께 옛 놀이 문화를 체험했다.
강 의원은 "요즈음 청소년들이 제한된 공간에서 인터넷 게임 등으로 정서가 메마르는 요즈음 시기에 청소년들의 정서함양에 크게 도움 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