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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충남 아산온양관광호텔에서 열린 순천향대 '2017 기업과 함께하는 동행 콘서트'에서 국립경찰교향악단이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향대학교) |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LINC사업단, 산학협력단 공동 주관으로 24일 오후 충남 아산온양관광호텔에서 ‘2017 기업과 함께하는 동행 콘서트’를 열었다.
동행 콘서트는 대학과 기업체, 지역이 함께 비전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통해 산학협력의 장을 만들자는 것이 취지다. 지난 2013년부터 5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 날 행사에 ㈜SAC, ㈜프레스코, 한국무역협동조합 등 기업체 120여개 기업체 대표와 대학의 주요 보직자, 가족기업, 창조CEO협의회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부와 충남도, 아산시가 헹사를 후원하고 박헌진·류선주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식전 행사인 나눔 음악회에서는 국립경찰교향악단이 특별 출연해 넬라판타지아 원곡과 월컴투 동막골 등 다양한 곡을 연주했다. 지역문화예술협동조합인 '공간'은 퓨전 국악을 선보였다.
본 행사는 김학민 LINC사업단장이 지난 5년간 LINC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LINC+계획을 안내했다. 글로벌 클라우드랩을 통한 기업의 해외진출, 2017년 산업체협의회를 통한 기업의 우수사례 등과 발전방안에 대한 발표도 열렸다.
이종화 순천향대 산학협력부총장은 "지난 5년간 LINC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쳐 자축하는 의미와 함께 내외부적으로 애를 쓴 분들께 감사드리기 위해 이 자리를 준비했다"며 "올해는 LINC+사업을 통해 대학은 산학일체형 앙뜨레프레너대학으로 거듭나고, 가족기업과 서로 상생발전할 수 있게끔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기업 대표로 나선 ㈜프레스코 김영근 대표는 "지난 5년간 기업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지켜보면서 좋은 사례를 많이 남겼다. 기업도 순천향대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던 만큼 그간 상생을 바탕으로 변화된 모습을 재조명하고 다음을 준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