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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의 먹는 물 검사기관 정도관리 평가에서 ‘적합’판정을 받았다.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이에 따라 올해부터 오는 2019년 12월까지 3년 유효한 ‘정도관리검증서’를 받았다.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환경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평가는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회 숙련도평가와 3년에 1회 현장평가로 진행되는데 평가기준을 모두 충족한 경우에만 ‘정도관리검증서’가 교부된다.
숙련도평가의 경우 미생물과 이화학분야의 19개 평가항목에 대해 미지시료를 수령 받아 검사를 실시한 후 모든 항목의 측정값이 90점 이상을 획득해야 ‘만족’판정을 받을 수 있다.
현장평가는 3년마다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선임한 전문 평가위원에 의해 검사인력, 시험장비, 검사능력, 문서관리 등의 전반적인 실태를 평가한 후 정도관리심의회의 의결로 결정된다.
이중훈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먹는 물 검사기관의 검사능력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했다”면서 “완벽한 수질검사로 시민들의 신뢰 확보와 명품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