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9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당진쌀농사연구회, 맛 좋은 쌀 생산 선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7-01-25 14:56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3저3고 실천운동 전개
25일 충남 당진쌀농사연구회는‘고품질 쌀 적정생산을 위한 3저, 3고 운동실천’결의문을 채택하고 밥 맛 좋은 쌀 생산에 앞장설 것을 선언했다.(사진제공=당진시청)

명품 해나루쌀의 고장 당진에서 당진쌀농사연구회(회장 임종설)가 품질 고급화를 선언했다.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당진쌀농사연구회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고품질 쌀 적정생산을 위한 3저, 3고 운동실천’결의문을 채택하고 앞으로 밥 맛 좋은 쌀 생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3저, 3고 의식전환 운동’은 최근 쌀 재고 과잉과 쌀값 폭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쌀 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한 생산자 단체의 자구책으로, 벼농사 재배에 있어 세 가지를 줄이고 세 가지를 높여 우리 쌀의 경쟁력을 찾자는 것이 취지다.
 
여기서 줄여할 것 세 가지는 질소질 비료 사용량과 단백질 함량, 재배면적을 의미하며, 높여야 할 것 세 가지는 밥맛과 완전미율, 쌀 소비가 해당된다.
 
단백질 함량의 경우 함량이 낮을수록 미질이 높아지는데, 보통 6.5% 이하인 쌀을 고품질쌀로 평가하며, 완전미율은 쌀의 외관 특성 상 95% 이상의 완전한 모양을 갖추고 쌀의 깨짐 현상이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임종설 연구회장은 “당진의 우수한 해나루쌀 홍보와 쌀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우리 농업인부터 쌀 산업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