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 보건소(소장 안명기)는 설 연휴 기간 민족 대이동과 해외여행, 야외활동 등으로 감염병이 확산될 우려가 있어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와 함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인성 식품매개질환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손씻기, 익혀서 섭취하기, 조리과정 준수 등을 지키며 자주 손을 씻고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하는 국가의 감염병 발생정보 확인하고 귀국 시 발열, 설사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건강상태질문서 검역관에게 제출하며 여행 후 이상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해 여행한 국가를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AI 인체감염 예방 수칙으로 축산농가와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가금류와 야생조류 동물 사체 접촉을 피해야 한다. 의심 증상 발생 시 보건소 또는 133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24시간 비상방역기동반을 운영해 감염병과 집단설사환자 예방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니 설사, 고열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신고 전용 전화(010-4505-5157)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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