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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경기 평택경찰서(서장 최규호)는 보안협력위원회(보안협력위원장 김진수)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새터민들을 위한 생필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사진제공=평택경찰서) |
경기 평택경찰서(서장 최규호)는 24일 보안협력위원회(보안협력위원장 김진수)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새터민들을 위한 생필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새터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전달과 각 담당신변보호관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새터민 P씨(여 61)는 “명절이 다가오면 북에 남아 있는 가족이 그립고 함께 정을 나누지 못해 안타까운데 이렇게 매번 신경 써주셔서 힘이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규호 평택경찰서장은 “소외되기 쉬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우리 사회에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고 이러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