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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경찰서, 설 명절 특별 교통관리 나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7-01-25 15:40

부평경찰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교통경찰이 안전띠 단속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평경찰서)
 
부평경찰서(서장 김봉운)는 다가오는 28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교통경찰 등 60여명을 동원해 신촌사거리 등 교통혼잡 예상지역 6개소에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성묘를 위해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하는 성묘객이 약 29만명이 넘어 설 것으로 예상되어, 설 당일인 28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가족공원 입구에서부터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한다.
 
대신 설 연휴 27~30일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해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동암초등학교 정문을 출발해 인천가족공원으로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오전 8시~오후 5시 2분 간격)를 운행한다.
 
또한 연휴기간 동안 유흥가, 식당 등 음주운전 가능성이 높은 장소를 선정해 스팟 이동식 음주운전 단속을 펼쳐 교통안전 확보에 주력 할 방침이다.
 
서복기 경비교통과장은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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