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2017년 여성농업인 브라보 바우처 사업' 신청을 다음달 24일까지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신규사업인 여성농업인 브라보 바우처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반복적인 농작업과 가사노동에서 비롯되는 요통, 관절염과 같은 만성질환 예방 등 복지향상 도모를 위해 브라보 바우처 카드를 발급,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라보 바우처 카드는 1인당 연간 10만원(보조 8만원, 자부담 2만원)으로 스포츠용품점, 영화관, 사진관, 피부미용원, 안경점, 목욕탕, 미용실, 찜질방 등 27개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농촌에 거주하는 만20세 이상 만65세 미만의 여성농업인으로 가구당 농지 경작면적이 3만㎡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 가구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희망자는 신청서와 건강보험증 사본 또는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발급), 농업경영체등록 확인서 또는 농지원부를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홈페이지, 농업기술센터 농정과(055-359-7115) 또는 읍면동 산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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