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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부터 다음달 말까지 충북 보은군보건소가 관내 25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방문 보건교육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군이 겨울철 농한기를 맞이해 군민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펼치는 ‘농한기 경로당 보건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은군보건소(소장 이종란)는 지난해 12월부터 다음달 말까지 농한기 동안 관내 25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방문 보건교육을 펼치고 있다.
교육은 군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매일 4~5개소의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행하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혈압·혈당 측정, 뇌졸중·심근경색 예방교육, 겨울철 낙상예방교육, 치매선별검사, 우울증검사, 구강관리 및 틀니관리, 금연·절주교육, 암검진 홍보 등 통합보건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
군은 겨울철 노인들이 많이 모이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보건교육을 실시해 건강에 소홀해지기 쉬운 겨울철 건강생활 실천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란 군보건소장은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예방중심의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