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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보개면 주민자치위, '사랑의 물품' 기탁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7-01-25 16:19

감자 수확한 매각대금으로 관내 소외계층 돕기 위한 기금 150만원 마련해 라면 50박스 전해
24일 경기 안성시 보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승규)는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불우이웃돕기 물품전달식’을 가졌다.(사진제공=안성시청)

경기 안성시 보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승규)는 24일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불우이웃돕기 물품전달식’을 가졌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해 8월 보개면 곡천리 소재 1000㎡ 농지에 위원들이 직접 심은 감자를 수확한 매각대금으로 관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기금 150만원을 마련해 라면 50박스를 기부했다.
 
이승규 보개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수확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익사업을 통해 도움을 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관 보개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특색사업으로 매년 감자 경작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된 물품은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을 위한 위원 분들의 한결같은 노고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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