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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광객 교통 편의 제공 ‘만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7-01-25 16:24

경남 남해군은 지역 내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연휴나 휴가철 등에 대비해 관광객들에게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실시간 관광교통안내전광판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안내 전광판이 설치된 장소는 남면 상가 삼거리 부근과 월포해수욕장 앞 등 2곳이며 이번 설 연휴부터 시범 운영된다.

전광판 규격은 가로 3.1m, 세로 1.1m이며 교통정보는 물론 각종 남해군의 행정정보 등이 표출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관광교통안내전광판 설치로 행락철 가천다랭이마을 등 군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차량 정체 상황을 미리 파악, 교통 정체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건설교통과 관계자는 “평소에는 문화, 관광, 축제 행사 등의 안내로 보물섬 남해 홍보에 적극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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