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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비촌과 소수서원 인근 96만974㎡ 부지에 조성중인 한국문화테마파크.(사진제공=영주시청) |
경북 영주시가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주시는 2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장욱현 시장 주재로 국·소장, 실과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공모사업 및 2018년 국가투자예산확보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정책방향에 맞춰 시정 주요 시책과 연계할 신규·핵심사업 및 공모사업을 조기에 발굴, 국가예산 신청 이전단계부터 적극 대응하기 위한 단위사업별 국가예산 확보 추진전략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보고된 주요 신규사업은 국립 인성교육진흥원 건립, 풍기인견 글로벌 기반구축 사업, 선비문화전당(유림회관) 건립을 포함한 31개 사업에 국비 1127억원이다.
계속사업은 경량금속소재부품기반구축, 부석사관광지 조성 등 37개 사업에 국비 8981억원을 건의,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중앙부처의 국고보조사업이 자치단체 간 경쟁을 통한 지원방식으로 전환하는 추세에 따라 중앙부처별 정책과 부합하는 각종 공모사업을 발굴해 경북도를 거쳐 소관부처에 신청하고, 공모사업 선정률을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논리로 단계별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등 영주시 전 직원이 입체적인 국비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음달 초까지 중앙부처 업무보고 등을 분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가로 발굴, 국비 발굴보고회 수시개최, 중앙부처 방문 사전 사업설명 및 의견교환을 통한 2018년도 국가사업 발굴에 총력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장욱현 시장은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적극적인 시정추진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