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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구본부, 설 특별수송 총력 대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1-25 16:32

설 수송력 대폭 보강, 고객사랑 행사 풍성
동대구역 올해 설 예매 현장 모습.(사진제공=코레일 대구본부)


코레일 대구본부는 설을 맞아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5일간 설 특별 대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명절을 보낸 귀경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철도 수송이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설 대수송 기간 열차증편은 KTX의 경우 5일간 평시 806회보다 79회 증편한 885회, 새마을호는 평시 104회보다 6회 증편한 110회, 무궁화호는 평시 574회보다 40회 증편한 614회를 각각 운행한다.


이는 평시 1484회 보다 125회 증편된 것으로 수송 5일 동안 총 1609회 운행함으로써 귀성 및 귀경길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대수송 기간 중 수송인원은 KTX 약 15만6000명, 일반열차 약 22만1000명 등 총 약 37만7000명(일평균 약 7만5000명)이 대구지역의 철도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역귀성을 하는 고객을 위해 KTX 설 특별상품을 한시적으로 판매 운영한다.


상품내용은 설 전날인 오는 27일은 상행, 설 다음날인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는 하행 일부 KTX 열차의 한정된 좌석 일반실 운임을 40% 할인해 26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코레일 대구본부는 설 대수송 기간 중 보다 안전한 여객수송을 위해 전 분야에 걸친 특별안전점검을 시행했다.


또 비상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해 이례사항에 대비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및 연계교통체계 확립, 비상차량을 배치하는 등 여객수송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동대구역을 비롯한 지역 주요역에서는 귀성객 맞이 고객인사와 떡 나눔 행사, 특별 오픈콘서트, 전통 민속놀이, 다과를 대접하는 등의 다채로운 '설 명절 고객사은 행사'가 펼쳐진다.


최순호 코레일 대구본부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안전한 철도운행으로 고객의 편안한 귀향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또는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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