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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청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충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우수 농산물 홍보와 판촉행사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영등포구를 비롯해 서대문구, 관악구, 도봉구 등 수도권 4개 구청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충주사과 등 지역의 우수 농산물 판촉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 양평방향과 마산방향에서도 지난 21일부터 로컬푸드 행복장터를 통해 귀성객을 대상으로 직판행사와 무료시식, 사은품 증정을 통해 충주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시는 설 연휴로 고향을 찾은 귀성객이 귀경하는 오는 30일까지 로컬푸드 행복장터 판촉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직거래장터 판촉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수도권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수도권 지역 영화관 홍보도 전개했다.
다음달 1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홍보는 수도권 17개 영화관 41개 스크린을 통해 사과, 밤, 쌀 등 5가지 우수 농산물이 소개된다.
김광수 시 유통팀장은 “올해 다양한 직거래 행사를 마련해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유통 경로를 개척해 지역 농특산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