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9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이영호 환경녹지국장, 주남호 AI 통제근무자 격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1-25 16:43

25일 이영호 창원시 환경녹지국장이은 AI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주남호를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이영호 창원시 환경녹지국장은 25일 주남호를 방문, AI통제 현장 점검과 함께 설 연휴기간 동안 AI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근무자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는 지난해 12월8일 주남호 인근 농경지에서 큰고니 사체가 발생한 이후 신속한 확산방지 대응계획을 수립해 방역초소 2개소 설치와 매일 주기적인 차량 소독 등 전 방위적인 방역을 하고 있다.

또한 차량통제소를 포함한 주요 통제지점 10여 개소에 초소를 설치해 주남호 탐방로 등 AI 확산방지를 위해 통제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창원시는 AI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해 12월9일부터 현재까지 탐방로를 전면 통제중이며, 통제지역은 주남저수지 탐방로와 생태학습시설이다.

특히 탐방객 통제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환경정책과 자체 통제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환경정책과장을 반장으로 주남저수지담당 외 5명이 연일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탐방객 통제 일선에서는 일평균 14명(총 통제인원 21명)이 투입돼, 교통통제초소 2개소와 탐방객 차단초소 8개소 등을 운영하며, 탐방객 통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영호 환경녹지국장은 “추운 날씨와 어려운 근무환경에서도 AI 차단을 위해 설 연휴도 반납하고 연일 근무에 힘써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AI로부터 우리지역 축산농가 보호와 탐방객 안전을 위한다는 사명감으로 열심히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