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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충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경제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최근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설 성수품을 중점관리 품목으로 선정 가격표시제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이번달 말까지 원산지 미표시, 불공정 거래행위 지도·단속 강화에 나선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계량기 특별 점검을 실시해 저울 위·변조나 조작, 검정 미필 등을 단속하고 전통시장,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92곳에 대한 전기시설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시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5일 오후 4시부터 금융기관, 공사, 직능단체 등 200여명이 자유시장과 무학시장에서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전개했다.
손창남 시 경제과장은 “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온누리상품권 5% 할인행사에도 시청 산하 전 직원의 참여를 유도해 전통시장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