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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러 가기’ 캠페인 벌여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1-25 17:07

전통시장 이용 확산 및 지역 물가 안정 도모
25일 김영만 충북 옥천군수(맨오른쪽)가 직원들과 함께 옥천공설시장 등을 찾아가 전통시장 이용 확산 및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러 가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충북 옥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25일 옥천공설시장, 종합상가 및 재래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이용 확산 및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러 가기’ 캠페인을 펼쳤다.

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군 공무원을 비롯해 여성단체, 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족센터 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해 지역상품권 이용 장보기, 물가 안정 등을 홍보했다.

또 참여자들은 설 명절에 필요한 과일, 채소, 육류 등 제수용품과 기타 생활용품 등을 구매했다.

전통시장상인회도 특판?세일 행사를 열고 이용자에 대한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자구 노력을 기울였다.

김영만 군수는 “전통시장은 대형마트에 뒤지지 않는 품질뿐 아니라 상인들의 인심이 좋아 여러모로 이득”이라며 “보다 많은 관심과 애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은 전통시장 이용객 편의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주차장 시설 보수,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등 현대화 사업에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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