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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하남일반산업단지 방문.(사진제공=밀양시청) |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은 25일 하남일반산업단지 주변인 귀동·귀서·양동리 등 3개 마을을 방문해 주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즉석에서 해결하기 위해 '시장과 만남의 날'을 가졌다.
이날 하남일반산업단지의 북측사면이 높은 옹벽으로 돼 있어 인근주민들의 조망권을 해칠 뿐 만 아니라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답답하다는 건의사항에 대해서 하남기계소재산업협동조합과 협의해 옹벽을 허물고 경사도가 완만한 사면으로 처리, 자연친화적 공원을 조성해 노인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사업 변경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하남산단의 주민숙원 사항에 대해 읍면동 순시 등 바쁜 와중에도 직접 숙원현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민원을 해결해주는 획기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수행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밀양시는 '시장과 만남의 날'은 박일호 밀양시장이 취임하면서부터 지금까지 매월 넷째 목요일에 애로사항이 있는 시민을 시장실로 초청해 직접 숙원사업을 청취하고 해결해주는 공약사업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 누구든지 어떠한 내용이든지 간에 시장과 대화하고자 하는 시민에 대해 대화의 창을 개방하고 시민의 숙원을 해결하는 적극적 민원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