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5일 충북 전역에서는 AI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이 펼쳐졌다. 육군 제37사단 제독차량이 괴산군 사리면 대규모 산란계농장 인근 도로변에서 소독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청) |
충북도는 25일 AI 예방을 위해 도내 전역에서 방역활동을 했다.
도에 따르면 이날 방역은 농협 광역방제기 7대, 공동방제단 소독장비 28대 등 동원 가능한 51대의 방역장비가 모두 투입돼 대규모 가금류 농장과 도축장, 사료공장, 부화장 등 주요 시설에서 이뤄졌다.
충북도 축산위생연구소와 시군에서는 소독차량을 동원해 축사밀집지역과 주변 농로에 대한 소독작업을 벌이며 개별 축사에 대한 소독 점검을 했다.
농협 충북본부는 광역방제기와 공동방제단 장비 등을 활용해 소규모 농가와 주요 철새도래지 인근 하천에 대한 소독 작업을 벌였다.
육군 제37사단은 제독차량 3대를 지원해 괴산군 사리면 대규모 산란계농장 인근 도로변 등 주요 지역에 대한 소독활동을 지원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은 이동 순회 수리반을 편성해 시군별 거점소독소와 통제초소를 순회하며 장비 점검 및 수리 활동을 펼쳤다.
한편 설 연휴를 맞아 충북도는 AI 방역대책 특별상황실 가동, 일제소독의 날 운영, 귀성객 홍보, 택배차량 관리, 살처분 보상금 및 생계안정자금 조기 지급 등 5가지 중점사항을 추진하고 있다. AI 종식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창섭 도 축산과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인근 시도에서 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도는 빠른시일내 도내에서 AI가 종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