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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한마의료봉사단, 네팔서 ‘의료봉사’ 펼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7-01-25 17:40

헤타우다 지역에서 의료봉사와 함께 벽화그리기 등 문화교류도 진행
네팔 헤타우다 지역에서 경남대학교 한마의료봉사단이 의료봉사활동을 갖고 관계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이뤄졌다.(사진제공=경남대)

경남대학교 한마의료봉사단(단장 김성렬)은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네팔 헤타우다 지역에서 ‘해외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지구촌교육나눔(이사장 정태기)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진행한 것으로 봉사단은 경남대 건강과학대학 물리치료학과 김성렬?박돈목 교수와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산업디자인학과 학생 20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이 지역 환자 1000여명에게 신체활력징후 측정, 상처 소독, 의약품 무료 지급, 물리치료 등 의료 활동을 했다.

또한 지역 시타고등학교에서 벽화그리기와 공연 등 문화교류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대 해외의료봉사단은 봉사기간 동안 헤타우다 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헌신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한 결과,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현지 신문과 TV뉴스에 봉사활동이 소개되기도 했다.

김성렬 한마의료봉사단장은 “경남대학교는 실무 중심의 보건의료인 양성과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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