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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경찰 "외국인 자율방범대, 설날 치안 책임진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7-01-25 17:47

유성서, 대전 최대 외국인 밀집지역서 현장 외사활동 펼쳐
24일 대전유성경찰서 외사계와 외국인 자율방범대가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한 치안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유성경찰서)

대전유성경찰서와 외국인 자율방범대가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한 현장 치안 활동을 펼쳤다.

유성서 외사계와 외국인자율방범대는 24일 오후 대전 유성구 어은동, 궁동 일대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다국어로 제작된 범죄예방 리플릿을 배부하며 4대악 근절 홍보를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오지섭 유성서 외사계장은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자율방범대의 적극적인 치안활동을 통해 외국인 범죄에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외국인 밀집지역을 위주로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터키, 멕시코, 우간다, 호주 등 12개국 20명으로 구성된 유성서 외국인 유학생 자율방범대는 지역사회 합동순찰, 외국인 민원 현장 통역 서비스 지원 등을 하며 외국인 범죄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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