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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대구고속도로 전경.(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
올해 설 연휴기간 대구·경북권 고속도로 일평균 이용차량은 지난해보다 6.0% 증가한 39만대, 최대 교통량은 설 당일인 28일 52만8000대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을 '설 명절 고속도로 특별교통소통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권 주요 정체 예상구간으로 귀성 방향은 ▶경부선 금호분기점~동대구분기점 부산방향 구간 ▶중부내륙선 상주나들목~김천분기점 창원방향 구간 ▶중앙선 금호분기점~다부나들목 춘천방향 구간 ▶대구포항선 도동분기점~청통와촌 포항방향 구간 등이다.
귀경 방향으로는 ▶경부선 도동분기점~금호분기점 양방향 구간 ▶중부내륙선 김천분기점~낙동분기점 양평방향 구간 ▶중앙선 군위나들목~칠곡나들목 부산방향 구간 ▶대구포항선 청통와촌나들목~도동분기점 대구방향 구간에 부분적인 서행 및 정체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설연휴기간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중앙고속도로 칠곡나들목 등 3곳에 감속차로를 임시 연장하고, 중부내륙고속도로는 선산나들목에서 김천분기점까지 창원방향 구간에 승용차전용 임시갓길차로를 운영하고 국도 우회정보를 안내한다. 대구·경북권 27개 휴게소의 직원화장실을 개방하고, 전 구간 졸음쉼터에 임시화장실을 설치·운영한다.
최근 개통한 상주영덕선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영덕영업소에 간이요금소와 이동수납을 운영하고, 정체발생시 동청송·영양IC 국도 우회유도를 할 계획이다.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점곡주차장 양방향에 편의점을 24일부터 운영하고 임시화장실을 추가로 설치한다. 청송 등 4개 휴게소의 주차면을 총 55면 증설했다.
도로공사는 스마트폰 앱(고속도로교통정보), 도로전광판, 인터넷홈페이지(로드플러스), 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며, 연휴 기간에는 긴급한 공사를 제외한 차단공사를 모두 중단할 예정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안전한 운행을 위해 출발 전 차량점검을 철저히 하고, 장시간 운전 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고나 고장으로 차량이 멈출 경우 2차사고 예방을 위해 최소한의 안전조치 후 신속히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가드레일 밖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한국도로공사 콜센터 등에 연락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