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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오 달성군수,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01-25 20:52

'지방자치경영대전' 농축특산품 부문 우수상 수상
김문오 대구 달성군수가 25일 '2017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에서 창조경영분야 CEO상을 수상한 뒤 명예홍보대사인 국민MC 송해 선생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대구 달성군이 25일 굵직한 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김문오 군수는 '2017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에서 '창조경영분야 CEO상'을, 달성군은 '제1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농축특산품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김 군수는 지난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로 선정돼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지자체장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하게 다지게 됐다.

지역의 숨어있던 역사를 발굴해 스토리텔링하고, 여기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경영마인드를 더해 활력 넘치는 창조경제 육성과 굴뚝 없는 첨단산업인 문화관광을 활짝 꽃피운 공로를 인정받았다. '100대 피아노 콘서트', 뮤지컬 '귀신통 납시오', 옥연지 '송해공원' 등이 대표적이다.

달성군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농축특산품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 지난해 문화·관광 분야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문오 군수는 "하루에 큰 상을 두 개나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800여 공직자들과 23만 군민들이 마음을 모아 함께 힘써준 덕분이다"며 "인구 30만을 바라보는 전국 최고 웅군으로 군정 주요 사업간 융합과 협치를 강화하고 군정 주요사업 추진 성과의 관건인 주민참여 활성화와 빠른 정착을 통해 대한민국 행복1등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이날 밀레니엄힐튼 서울호텔에서 '송해선생 핸드&풋프린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달성군의 명예군민이자 홍보대사인 국민MC 송해 선생의 손과 발 형상을 본뜨고 향후 동판으로 제작해 백세교, 백세정, 구름다리 등으로 전국적 유명세를 타고 있는 옥연지 송해공원에 설치하고 향후 건립될 송해 박물관에도 전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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