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은 25일 출향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에 대한 환영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현수막과 전광판을 각 읍면 주요장소에 게시했다.
또 10개반 150여명으로 구성된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통해 성묘편의 제공, 관내 각종 생활정보, 군정시책 안내 등 출향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출향인에 대해서는 고향방문 여부를 일일이 확인하고 미처 고향을 찾지 못하는 향우들에게도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고향 고성의 정을 알리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평호 고성군수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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