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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구미대 유학생 치안봉사대 '합동순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1-26 07:10

25일 저녁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 학생들이 정창주 구미대 총장과 김한섭 구미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범죄예방 합동 순찰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구미대)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외국인 유학생 치안 봉사대'가 25일 저녁 설 연휴를 맞아 구미경찰서와 외국인 범죄예방 합동 순찰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합동 순찰대는 구미지역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거주하는 상모동 일대를 돌며 외국인들의 무질서 행위 근절과 범죄예방 캠페인 활동을 했다.

특히 김한섭 구미경찰서장은 타국에서 설 명절을 보내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설 선물을 전달했다.

김 서장은 "명절 연휴를 맞아 외국인 밀집지역의 질서를 유지하고 범죄예방 활동이 치안의 내실화 및 체감안전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총장은 "앞으로도 구미경찰서와 함께 외국인 범죄예방와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미대 유학생으로서 모범적인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치안봉사대원들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는 2014년 3월 발족해 매년 명절 연휴을 앞두고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범죄예방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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