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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동수 청송군수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2년 연속 수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1-26 07:53

25일 한동수 경북 청송군수가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TV조선 주최로 열린 '2017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에서 창조경영부문 2년 연속 수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송군청)

한동수 경북 청송군수가 2년 연속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창조경영부문)'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25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렸다.

'2017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시상식은 TV조선이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후원으로 열렸다.

TV조선은 매년 한 해 동안 공공기관과 기업의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가치경영ㆍ글로벌경영ㆍ고객만족경영ㆍ창조경영 등 14개 분야에 대한 엄정한 심사로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고 국가와 지역발전에 견인할 CEO를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한 군수는 청송군수에 당선된 이래 주왕산, 주산지 등 청송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경북에서는 최초로 국제슬로시티본부로부터 국제슬로시티로 지정을 받았다.

또 뛰어난 지질유산을 토대로 2016년 말에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권고(예비인증) 결정을 받았다.
 
25일 한동수 경북 청송군수가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TV조선 주최로 열린 '2017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에서 창조경영부문 2년 연속 수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송군청)

청송이 가지고 있는 문화자원과 인적자원을 활용한 '보고 듣고 즐기는' 문화관광을 위해 김주영 작가의 대하소설 '객주'를 테마로 한 객주테마타운 조성 및 객주문학관을 개관하고, 국내 최대의 실경산수화인 '청량대운도'를 전시한 야송미술관을 개관하는 등 문화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나아가 머무르는 관광지로의 변화를 위해 청송문화관광단지 내 한옥숙박촌인 민예촌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연수원을 개원해 운영 중에 있으며, 대명리조트로부터 민자 700억원을 유치해 2017년 6월을 완공목표로 조성 중에 있다.

특히 군 단위로는 최초로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제정,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 등 개최, 사과의 품질향상과 브랜드화 등 일련의 굵직한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미래산업은 문화를 바탕으로 한 창의력에 있다"며 "청송군은 글로컬시대(Global + Local)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청송만이 갖고 있는 문화자원과 인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문화관광상품 개발이라든지 미래 100년의 먹거리 마련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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