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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가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TV조선 주최로 열린 '2017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에서 수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의성군청) |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가 '2017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브랜드경영부문)'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시상식은 25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렸다.
'2017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시상식은 TV조선이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미래창조과학부ㆍ산업통상자원부ㆍ대한상공회의소 후원으로 열렸다.
TV조선은 매년 한 해 동안 공공기관과 기업의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가치경영ㆍ글로벌경영ㆍ고객만족경영ㆍ창조경영 등 14개 분야에 대한 엄정한 심사로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고 국가와 지역발전에 견인할 CEO를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김 군수는 그동안 '의성군종합발전계획과 읍면종합발전계획'을 마련해 미래 의성의 마스터플랜을 완성하고, 의성건강산업(K-health)프로젝트 추진, 세포배양 산업화 허브 구축, 말산업특구 지정 등에 행정역량을 쏟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의성읍 중심가 불법 주정차문제 해결, 전통시장 난전 및 노상 적치물 정비, 공공디자인시범사업, 시가지 간판정비, LED가로등 교체 등 18개 지구 세부사업을 통해 도시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나아가 농산물 브랜드를 통합해 공동브랜드인 의성眞(진)을 새롭게 탄생시켰고, 산지유통종합계획을 수립해 통합마케팅조직을 육성하고 있으며, 농업의 6차산업화를 위해 복숭아 오감감성사업, 의성산수유홍화 명품화사업, 의성마늘 6차산업화 지구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의성군의 브랜드가치를 높혔다.
김 군수는 "지금 의성군은 인구도 많이 줄고 고령화로 인한 어려움도 있다"며 "경영자로서 활력 있고 희망이 있는 의성군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저에게 맡겨진 소명으로 받아 들이고 군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