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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간부공무원, 설 명절 맞아 소외계층 위문 나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1-26 08:37

설맞이 나눔문화 확산
성주군 간부공무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방문해 위로와 격려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성주군청)

경북 성주군(군수 김항곤) 부군수 및 실과장,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소외계층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저소득계층 21가구를 잇달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간부공무원들의 방문은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동절기에 독거노인, 장애인 등의 생활안정과 안전관리 대책은 물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소외계층에게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눔활동을 적극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덕만 성주군 부군수는 가정방문을 통해 생활에 불편은 없는지 동절기 안전사고의 위험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독거 어르신에게 위로와 격려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함께 했다.

성주읍 박모 어르신은 "군에서 이렇게 방문해 살펴주니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며, 설 명절 뜻깊게 보내겠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김항곤 군수는 확대 간부회의를 통해 "특히 저소득계층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간부 공무원들이 적극적인 방문을 통해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군민들이 행복한 성주군이 되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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