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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포항 한사랑회 나누리가 송도동에서 국민기초수급 및 독거노인, 장애인 5세대에 각 세대별200장씩 총1000장(60만원상당)을 전달한 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 북구청) |
경북 포항시 송도동(동장 정재학)은 25일 한사랑회 나누리(회장 이윤하)가 국민기초수급 및 독거노인, 장애인 5세대에 각 세대별200장씩 총1000장(60만원상당)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사랑회(회장 강법명)는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지역 봉사단체로 지역내 다양한 직업군의 1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장학사업, 집수리, 농어촌 일손돕기, 사회복지 시설 봉사 등 다양한 후원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연탄나눔 행사는 한사랑회 내 부인회 나누리의 주관으로 진행돼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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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포항 한사랑회 나누리회원들이 송도동 국민기초수급 및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 북구청) |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사랑회 나누리 이윤하 회장은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 회원들이 연탄 한장 한장을 어려운 세대에 직접 전달하면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기원하는 나눔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게 돼 기쁘다"며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으로 나눔문화를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학 동장은 "지역의 다양한 후원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한사랑회가 송도동을 찾아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 방문해 직접 연탄을 배달하고 후원해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송도동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