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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괴산군청./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괴산군이 오는 2021년 중부내륙철도 연풍역 개소(아시아뉴스통신 1월25일 보도)에 대비해 역 주변 활성화를 위한 주민역량 강화사업에 나섰다.
26일 괴산군에 따르면 중부내륙선철도역 사업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지난해부터 2021년까지 이천~충주~문경 간 총 94.3㎞에 1조9269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이천~충주 54㎞ 1단계는 2019년, 충주시 달천동~괴산군 연풍면~문경시 문경읍 40.3㎞은 2021년 각 각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철도시설공단은 2단계 사업 중 괴산통과 구간인 8공구(11㎞)에 대해 지난해 6월부터 이달까지 실시설계를 진행하면서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 지점에 ‘(가칭)313역’ 설치를 최종 확정했다
괴산군은 지난 24일 연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역주변 마을주민과 시장상인회 등 지역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풍 철도역 개발에 따른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실시했다.
괴산군은 이 자리에서 사전홍보를 통한 주민역량강화사업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추진방향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괴산군은 수안보온천역, 문경새재역과의 경쟁 속에서 연풍역만의 특색 있는 블루오션 발굴을 목표로 오는 6월까지 전문컨설팅업체를 선정해 연풍역 주변 마을, 소재지 주민들에게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분임토의, 선진지견학을 추진할 계획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연풍면이 35명산과 조령삼관문, 연풍성지, 김홍도, 오천자전거길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철도역 개통으로 수도권 철도여행객들을 끌어들일 테마가 있는 관광지개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