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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정면 가운데)가 영동읍 매천리 반곡동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에게 큰 인사를 올리고 덕담을 주고받는 등 소통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영동읍 내 각 마을경로당을 방문해 마을원로인 노인들에게 새배 겸 큰 인사를 올리고 덕담을 주고 받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소통행정을 위한 발품을 팔고 있다.
박 군수는 26일 영동읍 매천리 반곡동경로당 등 읍내 경로당 4곳을 잇따라 방문해 군민과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이날 박 군수는 경로당에 모인 노인들에게 큰 인사를 하며 겨울철 몸과 마음이 위축된 노인들의 건강을 살폈다.
이어 덕담을 주고받고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준 그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방문하는 동안 짧지만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노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푸근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소통행정을 펼쳤다.
지역노인들의 여가활동공간인 경로당이 겨울철 안전하고 편리한 쉼터이자 사랑방?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지 수도시설, 난방시설, 화재예방시설 등 각종 시설물도 직접 확인했다.
방문 후에는 관련 부서에 노인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불편사항 해소에 노력하고 관심과 애정을 쏟아달라고 주문했다.
경로당의 한 노인은 “영동군이 갈수록 살기 좋아지고 정이 넘쳐 따뜻해지는 것 같아 군수와 군정에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뵙고 의견을 경청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점점 행복해지는 영동군의 모습을 앞으로도 줄곧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박 군수는 25일 용산면에서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운영, 소통 및 열린 행정을 실천했다.
박 군수는 이날 용산면을 찾아 용산면 금요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한곡리경로당과 한석리경로당, 동화마을을 잇따라 방문해 군민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