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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강릉시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원대상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강릉 지역 내 주택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정부와 시가 보조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2020년까지 총 전력소비량 대비 신재생에너지 20% 공급을 목표로 친환경 녹색성장도시 기반구축 및 2018 친환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공급 및 수요관리 계획을 수립·추진과 발을 맞추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강릉시 소재 건축물(단독주택, 신축포함) 소유자로 한국에너지공단(신재생에너지센터)의 2017년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에 참여해 사업승인을 받은 자로서 지원규모는 태양광 3kw 이하, 지열 17.5㎾ 이하, 태양열 20㎡ 이하다.
특히 올해는 지열과 태양열의 경우 전년도 지원기준과 동일하나, 태양광의 경우는 2016년 전기료 누진제 개편으로 가정용 태양광 설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비 보조금 지원비율이 전년도 사용량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최대 70%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태양광의 경우 전년도 기준 총사업비 740만원의 경우, 자부담액은 249만원으로 전년도 400만원에 비해 대폭 줄어든다.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greenhome.kemco.or.kr)에서 신청자가 직접 에너지지원과 참여기업을 선택, 계약을 체결한 후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사업승인을 받고, 시에서 보조금지원 대상자로 안내하면 시에 보조금 지원신청을 하면 된다.
주택지원사업 지원신청은 2017년 2월부터 11월까지 접수하고 있으며,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로부터 사업승인을 받은 순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보조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신청기간보다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조영각 녹색성장과장은 “시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으로 총 243가구에 지방비를 지원, 공공시설에 태양광발전시설보급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에너지 복지혜택 증진 및 에너지 자급률 향상을 위해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