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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 인천청장, 동인천역 주변 음주단속 현장 방문 격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17-01-26 11:03

25일 오후 10시 박경민 청장이 인천 중구 동인천역 앞 음주운전 단속현장을 찾아 연말연시 민생치안에 노고가 많은 중부경찰서 교통경찰을 격려하며 무사고를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경찰청)

박경민 인천경찰청장(치안정감)은 음주운전 단속 현장을 찾아 교통경찰을 격려하고 위로했다.

25일 오후 10시 박경민 청장은 인천 중구 동인천역 앞 음주운전 단속현장을 찾아 연말연시 민생치안에 노고가 많은 중부경찰서 교통경찰을 격려했다.

이날 박 청장은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 이후 음주 교통사고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주문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단속경찰관의 건강과 안전에 최우선하고 특히 설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안전한 운전에 만전을 기해 사고없는 인천의 거리가 되도록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경찰청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1월말까지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추진중이며 25일 현재 1608건을 단속한 결과를 보면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지난해 218건에서 158건으로 27.5% 감소했다"며 꾸준한 음주단속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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