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해 12월 24일 오후 충북 음성군 생극면의 한 산란계 농가에서 공무원들이 닭 살처분을 위해 비닐을 씌우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음성군 간부공무원들이 설 연휴기간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초소 근무를 한다.
음성군은 정성엽 부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자원해 설 연휴에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방역초소에서 근무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맹동면 거점 방역 소독소를 비롯한 방역초소 8곳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역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필용 군수는 설날인 오는 28일 AI거점 소독소를 찾아가 AI 차단방역에 애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역활동을 함께 할 계획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직원들이 24시간 AI방역을 위해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한 고마움과 위로하는 마음을 담아 ‘직원들이 설 명절을 편히 보내라’는 의미로 간부공무원들이 의견을 모아 방역초소 근무를 자원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러한 간부공무원들의 행동이 군 공무원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