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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농업기술센터./아시아뉴스통신DB |
전북 군산시가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농지의 형상과 자급율 제고를 위해 ‘2017년 쌀·밭·조건직불제’를 실시한다.
26일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쌀·밭·조건직불제 신청은 오는 2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논 이모작 직불(논에 식량·사료작물재배)은 3월 10일까지 주민등록소재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직불금 지급요건에 맞는 농업인에게는 쌀 직불금은 ha당 평균 100만원, 밭 직불금 중 논 이모작 직불금은 논에 식량, 사료작물 재배 시 ha당 50만원, 밭 고정직불은 밭에 재배하는 모든 작물에 ha당 평균 45만원을 올 12월 중에 지급할 예정이다.
단 밭 농업직불금은 동일부지에 연 1회만 지원 가능하다.
김충렬 군산시 농산물유통과장은 “지난해부터 직불제 지급면적이 0.1ha로 기준이 완화돼 소농가도 직불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신청누락으로 직불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청기간 내에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반드시 신청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