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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화예술회관, 내달 신년음악회 등 열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1-26 11:56

영화 마스터 포스터.(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문화예술회관은 다음달 군민의 문화생활을 위한  공연과 영화를 알차게 준비했다.

다음달 10일 오후 7시에는 '2017년 신년음악회'가 열리며, 22일 오후 7시에는 '영상으로 만나는 연극 보물섬'이 상영된다.

'2017년 신년음악회'는 발라드의 여왕 거미와 여심을 울리는 감미로운 목소리의 JK김동욱, 트로트가수 이종박 등이 출연하여 대중음악과 트로트, 뮤지컬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명품 음악회로 관객과 소통하는 정유년 새 희망을 담은 무대로 창녕군민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상으로 만나는 연극 보물섬'은 예술의전당에서 제작한 우수공연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온 국민이 함께 보고 즐기기 위한 프로젝트인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사업에 선정돼 상영하게 된 것이다.

어린이 체험전시인 '난 우리 집 귀염둥이'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순회 전시로 애완동물에 대한 이해를 통해 애완동물과 올바른 관계를 형성하고, 돌봄과 배려를 배울 수 있는 전시이다.

어린이들은 전시를 즐겁게 체험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 되며, 상상력과 따뜻한 정서를 발달시킬 수 있다.
 
또한 11일과 25일에는 전석 균일가 3000원으로 연령 제한 없이 입장 가능한 영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와 15세 이상 입장 가능한 '마스터'를 각각 상영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람문의는 창녕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cng.go.kr) 또는 전화(055-530-19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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