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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가 25일 경부고속도로 경산IC에서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경산지부 회원들과 함께 설맞이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5일 경부고속도로 경산IC에서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경산지부 20여명 회원들과 함께 설맞이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연휴기간 일어나기 쉬운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축산농가 방문 금지 및 차단방역 철저 등 AI 조기 종식을 위한 내용을 홍보했다.
경산시는 지난해 11월 발발한 국가적 AI 확산 사태 속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철저한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AI 최종 종식시 까지 초소운영, 철새 서식지 소독강화 및 가금농가 소독약 공급과 함께 소규모 농가 및 하천, 산 아래 농장 위주 조류기피제를 살포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펼쳐 현재까지 AI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인구이동이 많은 설 명절 기간은 AI 확산의 중요한 고비로 예상되고 있어 시민들에게 철새도래지나 닭.오리 농가의 방문자제와 AI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최영조 시장은 "설 연휴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에 특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AI 없는 경산시 만들기에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