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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쌀·밭·조건불리 직불제사업 통합신청 접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1-26 13:28

직불제 관계자 협의회.(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식량자급률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2017년 쌀·밭·조건불리 직불제 신청 접수를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직불금을 신청하는 농업인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오는 4월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밀양사무소에 신청해야 하며, 특히 밭직불제 중 논이모작 직불금은 오는 3월10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시는 직불제 사업과 농업경영체 통합·신청 접수와 관련해 농업인들의 신청 편의를 위해 25일 직불제 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해 다음달 20일부터 3월 30일까지 집중 접수기간을 설정하고 읍면사무소에 공동접수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밭고정직불금 지급단가가 ㎡당 40원에서 진흥지역 57원, 비진흥지역 43원으로 변경됐으며, 조건불리직불금 지급단가도 농지 ㎡당 50원에서 55원, 초지 25원에서 30원으로 변경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직불금 신청기간 내에 신청을 하지 못하여 직불금을 받지 못하는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 외 직불사업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해당 읍·면·동사무소 또는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수산담당(055-359-71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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