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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쌀 적정생산 추진 회의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1-26 13:29

경남 밀양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진출)는 25일 농업기술센터소회의실에서 전 읍면동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밀양시 쌀 적정생산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서구식 식습관의 보편화와 식재료의 다양성으로 쌀소비량이 매년 급감하고 수입물량 증가 등으로 쌀값이 하락하고 재고가 늘어남에 따라 다수확 위주의 재배방식을 친환경 재배와 고품질쌀 생산위주로 재배환경을 바꾸고, 논에 벼 이외 타작물 재배 등으로 쌀 적정생산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쌀 적정생산 달성을 위해 각 읍면동 별로 벼 이외 타작물 재배 목표 면적을 수립해 국내 생산 자급률이 낮고 지역실정에 맞는 타작물 재배 유도로 122ha 이상을 감축 추진해 소득 다양화를 도모하는 등 쌀 수급안정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김진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쌀 적정생산을 위해 쌀 적정생산 추진단을 구성해 정기적으로 추진 보고회를 개최, 친환경 고품질 쌀 위주의 생산과 더불어 민관 합동으로 쌀 소비촉진 운동 등 쌀 수급조절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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