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강원 영월군청.(사진제공=영월군청) |
강원 영월군에서는 올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중점 사업으로 ‘누구나 장애물 없는 좋은 마을 만들기’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영월군 관내에 휠체어를 이용할 수 있는 상점이 거의 없는 환경을 개선해 보자는 취지로 여성뿐만 아니라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편리한 마을 조성이 목적이다.
또 다중이용업소의 출입구 경사로, 턱없는 출입문, 도움벨 설치, 점자메뉴판, 배려석 확보, 유모차·휠체어 주차구역 중 사업주가 필요한 분야를 개선해주는 사업이다.
이에 지금까지 사업공고를 거쳐 10개 업소가 지원해 지난 24일에 여성친화도시자문위원회에서 1차 서류 심사를 했으며 다음달 6일에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 업소를 선정, 상반기에 1억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올해에는 영월읍에 시범으로 사업을 시행하고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모든 지역에 사업을 시행할 계획으로 모든 사업과정에 여성친화도시 모니터요원이 참여해 주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영월이 궁극적 목적이다.
한편 영월군은 모니터요원 7명, 자문위원 6명으로 총 13명으로 구성된 여성친화도시 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